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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담벼락

오리우엘라 예거와 딤니팔 분단 썰 (1) 기본 등장인물: 딤니파 바에 사모스 라파 산테카를로 딤니파 바에 인수티 오리우엘라 산테카를로 (라 딤니파 바에 인수티 오리우엘라 사모스 라파 산테카를로: 발레다오스타 1세) 체사레 카아 빌라레알 얀 미라이예 잔루카 반살로 그로소 얀 미라이예 왕제王第 파비오 마레 카발리에 얀 무니시팔 (딤니파 마레 카발리에 파비오 산테카를로 라 딤니파 마레 카발리에 파비오 카모네 이보 산테카를로: 서 딤니팔 카모네라 1세) 바라이스 큘 일딘 노이레 도르프슈투벤 오리우엘라 예거와 딤니팔 분단 이야기를 풀 예정입니다. (개국은 잠시 미뤄두고요.) 반도 못 풀겠지만 그래도 엄청 길어질 것 같으니 복작복작한 타임라인이 탐탁치 않으신 분들은 잠시 블록 부탁드립니다! 197년 굴라르모 1세는 첫 아내를 잃고 바에 왕비와 혼인합니다... 더보기
대공작 부부 썰 등장인물: 바일모 지르젠티 이베빌 얀 미라이예 델라모레 기지 아코르티나 얀 미라이예 (델라모레 카사 얀 기지) 사흘 동안 트위터에 열심히 도배했습니다. 읽어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대공작의 이름은 바일모 지르젠티 이베빌 얀 미라이예, 대공비의 이름은 델라모레 기지 아코르티나 얀 미라이예입니다. 결혼 전에는 델라모레 카사 얀 기지였고요. 이들은 공작이 스물넷, 공비가 스물하나일 때 꽤 느즈막히(!) 결혼했습니다. 이 부부는 의외로 왕도가 아닌 미라이예 영지에서 처음 만난 사이입니다. 완전 촌구석요. 델라모레가 휴양차 미라이예 영지에 방문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그녀가 미라이예의 허락을 맡고선 성에 머무는 와중, 공작도 일이 있어 잠깐 내려왔던 것이지요. 여차저차하여 공작은 그녀와 같이 머무는 성에서, 그녀.. 더보기
<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스물네 도막 그늘>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외르타 이것도 역시 예전에 화려하지도 않고 요염하지도 않고 그냥 조용한 소녀 같은 아름다움이라서요. 가장 이 아이다! 생각한 건 이리나 쿨리코바(Irina Kulikova)입니다. 너무 말라서 광대가 좀 있지만... 그래도 접사가 너무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더보기
앙히에 역시 아주 예전에 올렸던 로비 왯지입니다. 더보기
리볼텔라 라고 생각하며 아주 아주 옛날에 조아라에 올렸었지요. 편히 보시라고 이곳으로 옮겨왔습니다!! 모르간 듀블레드(Morgane Dubled)입니다. 유명하지요. 가까이 찍힌 얼굴은 리볼텔라? 으음.... 조금 고민되지만 워킹할 때 도도하고 여유롭고 좀 깔보는듯, 조소하는듯한 시선이 너무 와 닿아서 결국 이렇게 왕창 넣었답니다. 때문에 여기에는 접사보다 워킹이 훨씬 많습니다. 더보기
나담 등장인물 외르타 162cm 42kg(계속 찌울 예정입니다..) 1. 허리까지 내려오는 갈색 머리입니다. 포티미외 이후로 다듬은 적이 없어서 계속 뻗대면서 길어지고 있답니다. 좋게 말하면 얇고 나쁘게 말하면 맥아리가 없어서 잘 꼬이고 관리하기 힘든 머리지요. 그 뭐지? 그 왜 인사동에 꿀타래 있잖습니까? 딱 그 느낌이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발렌시아는 이미 콩깍지가 씌여서, 얘 눈에는 외르타 머리칼이 되게 차분해 보이고 부드러워 보이고 하지만... 뭐 사실 일반적으로 볼 때 탐스럽고 예쁜 머리채는 아니지요. 2. 눈은 Hazel-Green이라고 영미권에 정확히 묘사해주는 단어가 있더라고요. 평시에는 갈색 눈인데 빛을 좀 받거나 가까이에서 보면 녹빛인 눈이에요. 발터나 리볼텔라의 녹안보다는 조금 더 밝습니다. 눈매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