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담벼락 외르타 반비 2011. 7. 9. 22:34 이것도 역시 예전에 화려하지도 않고 요염하지도 않고 그냥 조용한 소녀 같은 아름다움이라서요. 가장 이 아이다! 생각한 건 이리나 쿨리코바(Irina Kulikova)입니다. 너무 말라서 광대가 좀 있지만... 그래도 접사가 너무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반비의 블로그 '나무담벼락' Related Articles <쉼> <스물네 도막 그늘> 앙히에 리볼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