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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서평 특별b 보사리 님 투고 숨이 막힌다, 라는 문장을 알 수 있는 소설.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가지 마라. 반비 보사리 읽을 때면 나도 모르게 숨을 멈추고 글귀마다 새겨 보게 된다. 독자를 매혹시키는 글의 조건은 크게 문장, 주인공, 구성이다. 즉, 내용이 진부하더라도 구성력이나 문장만으로도 독자는 빠져들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문장이 어설프다 해도 내용만으로도 독자를 붙잡을 수 있기도 하다. 그런 면에서 나담의 가장 큰 단점은 구성이 취약하다는 것이다. 내용은 알차고 섬세하지만 횡스크롤 형식으로 이어지는 구성은 밋밋하다. 정기적으로 나눠 올리다보니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게 분명하다. 즉, 드라마와 영화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일반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올리실 때 나눠 올리시다 보니 한꺼번에 읽을 경우에는.. 더보기
이벤트 서평 특별a we 님 투고 나무를 담벼락에 끌어들이지 말라-는 조아라에 2010년 7월 9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연재되고 있는 로맨스 소설입니다.1부와 1.5부 그리고 현재 2부가 연재되고 있으며 발렌시아와 외르타를 중심으로 한 라르디슈,게외보르트,딤니팔 중앙 삼국이 얽히는 이야기를 거대한 기둥 삼아 잔가지를 뻗어가며 완성되어가고 있는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부는 외르타와 발렌시아의 첫 만남에 시작하는데요 사실 이 때 짤막하게 작가님의 글 소개가 로맨스 소설이었기 때문에 로맨스를 보고 들어간 많은 독자 분들께서 살벌하다 못해 살기가 서로 튀는 두 사람의 만남에 거대한 물음표를 올리다가 글에 빠져들었다는 이야기가 많았죠. 실제 1부는 딤니팔과 라르디슈간의 평원 전투를 배경으로 실감나는 전투 묘사와 전략과.. 더보기
이벤트 서평 3 jaye 님 투고 자리잡고 펼쳐들면 떠날 수 없는 소설, 에 대한 짧은 말 _jaye 1. 에 대해 말하자면 무엇보다도 이 소설에 등장하는 ‘사람’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중앙삼국에 걸쳐 상당히 많은 사람을 등장시키면서 정교하게 얽힌 서사를 이끌어가고 있는 의 인물 구성에 있어, 최대의 장점은 그 누구도 떠다니는 글자로만 읽히지 않는다는―장면의 필요를 위해 그 장면에서의 얼굴만을 가지고 등장했다가 사라져버리는 캐릭터가 없다는 점이다. 모든 사람이 저마다의 서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현실 세계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말이요, 소설에서는 기본적으로 요청되는 미덕이다. 그렇지만 사실상 그 당연한 기본이 갖춰진 소설은 꽤 희소한 편이다. 워낙 많은 고민이 필요한 작업이기에 그러하다. 더구나 작가의 머릿속에 정.. 더보기
이벤트 서평 2 뤼시 님 투고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제목부터 무척 특이한 소설이다. 조아라에 연재되고 있는 소설들을 봐 왔지만 나담은 그 시작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나무'를 실제로 담벼락에 끌어다 넣을 수는 없다. 그러면 나무와 담벼락이라는 대조되는 단어는 무엇을 상징하는 것일까? 의문을 품은 채 읽기 시작했는데 이미 그런 것은 잊어버렸다. 1화의 스크롤을 내리면서 빠져들고, 밤을 새워 읽고, 엄청난 연재분을 순식간에 따라잡아 다음 편에 목을 매는 것이 많은 독자들의 모습일 것이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코멘트란에는 종종 나담을 읽다 멈출 수가 없어 시험을 망쳤다는 등의 원성어린 리플도 올라오는데, 이런 중독성이야말로 이 소설의 흡인력과 내공을 증명해주는 것이라고 본다. 많은 독자들이 나담의 가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