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르타 이것도 역시 예전에 화려하지도 않고 요염하지도 않고 그냥 조용한 소녀 같은 아름다움이라서요. 가장 이 아이다! 생각한 건 이리나 쿨리코바(Irina Kulikova)입니다. 너무 말라서 광대가 좀 있지만... 그래도 접사가 너무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더보기 앙히에 역시 아주 예전에 올렸던 로비 왯지입니다. 더보기 리볼텔라 라고 생각하며 아주 아주 옛날에 조아라에 올렸었지요. 편히 보시라고 이곳으로 옮겨왔습니다!! 모르간 듀블레드(Morgane Dubled)입니다. 유명하지요. 가까이 찍힌 얼굴은 리볼텔라? 으음.... 조금 고민되지만 워킹할 때 도도하고 여유롭고 좀 깔보는듯, 조소하는듯한 시선이 너무 와 닿아서 결국 이렇게 왕창 넣었답니다. 때문에 여기에는 접사보다 워킹이 훨씬 많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